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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證 "한화오션, 생산 안정화·美 함정 발주…목표가↑"
아주경제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531억원, 190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다"며 "마진 개선과 함께 영업이익이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생산 안정화로 한화오션의 이익 체력은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다"며 "특수선 사업부를 영위하는데 향후 미국 함정 발주 시장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져 상선 위주 타 경쟁사 대비 매력도를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028년까지 옥포 조선소 특수선 야드를 증설 중"이라며 "미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 발의에 따른 해외 조선서에서의 미 함정 건조 가능성 확대에 대한 수혜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