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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영진코리아센터, 고려인 학생 댄스 발표회 성황리 성료
잡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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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 참여, 12개 팀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고려인 학생들 간 화합의 장 마련"

고려인 학생 댄스 발표회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잡포스트] 양동주 기자 =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와 영진코리아센터가 주최한 ‘고려인 학생 댄스 발표회’가 29일 신경주대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고려인 학생들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모든 참가자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신경주대학교 입학처장은 학교의 입학 및 학과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대학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영진코리아센터 윤원섭 센터장은 고려인 학생들의 건전한 취미 생활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장려하며,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 고려인통합지원센터 박창덕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고려인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뿐만 아니라, 그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다양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고려인 학생들이 서로의 재능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한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문화 교류 및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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