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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 역주행 '9명 사상' 참변...70대 운전자가 경찰에 한 말
위키트리
이후 승용차와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모닝은 택시와 벤츠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각각 추가로 추돌한 뒤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모닝에 타고 있던 80대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모두 숨졌다.
A 씨를 포함한 다른 차량 탑승자 6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사고 지점 수백m 앞에서부터 중앙선을 넘어 빠른 속도로 역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