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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산불 현장 끝까지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데일리안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을리고 지친 얼굴을 보니 얼마나 치열한 현장이었을지 착잡한 마음"이라며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길,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소방대원들에게도 위험한 상황이 많았다고 한다"며 "하지만 주민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걸 보며 절대 이 불은 넘겨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대원들의 사명감이 고맙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는 이번 대형산불에 피해주민을 위한 재난구호기금 5억과 (소방관)778명, 297대의 진화장비를 파견해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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