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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식]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 최종 점검 완료 外
퍼블릭뉴스이날 점검은 광양시 시민복지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투표소 설비 점검과 모의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과정 전반을 살폈다.
광양시의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광양시다선거구(광양시 중동)로 사전투표는 3월 28일 금요일부터 3월 29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양시청 시민홀(구,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본투표는 4월 2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마동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투표일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가 어려운 주민은 사전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할 수 있다.
임채기 시민복지국장은 “사전투표기간과 투‧개표 당일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중동 주민들은 소중한 주권을 반드시 행사하여 주실 바란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 광양시,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광양시 금호동은 2025년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에 참여하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광양시 금호동은 이번 점검을 위해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실시했다.
김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위원장은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모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문화 피크닉
광양문화도시센터 〈중마교역소 토요피크닉〉 프로그램 개최
광양시민의 주말을 만개한 봄꽃처럼 풍성하게 채워줄 문화 프로그램이 온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9일 마동저수지생태공원 중마교역소 일대에서 〈중마교역소 토요피크닉〉을 시작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 레크레이션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첫 공연을 담당하는 ‘아코디언 킴’은 일상에서 좀처럼 듣기 어려운 아이리시휘슬, 아코디언 등의 악기를 활용한 음악으로 낯설었던 세계 음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바리오스 앙상블’은 서천변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으로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았던 청년예술팀으로 〈토요피크닉〉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편안한 노래를 선사할 것이다.
〈토요피크닉〉은 마동생태공원 내 조성된 ‘중마교역소’를 더욱 활성화해 이를 관계권역별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게 할 프로그램이다. 중마교역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심 속 피크닉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교역소 토요피크닉〉은 도심 속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우리 시와 ‘교역’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활용해 조성한 이 문화공간이 다양한 시민들의 일상 교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상반기 〈토요피크닉〉은 3월 29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중마교역소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광양문화도시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참여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한 시민들에 한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