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 읽음
"바이크 타면서 버거 먹기?" 중국 맥도날드에서 포착된 신기한 광경
위키트리
이 자가 발전 바이크는 맥도날드의 ‘업사이클 포 굿(Upcycle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 고객이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생성되며, 이를 활용해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운동하면서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독특한 콘셉트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며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보고, 자가 발전 바이크를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2024년 기준으로 운동하며 식사할 수 있는 이 바이크 좌석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자가 발전 바이크 도입이 단순한 마케팅 요소를 넘어 패스트푸드와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실험적인 접근이었다는 점에서, 중국 맥도날드가 이와 유사한 시도를 또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