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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렸다가 다시 쓰는 질스튜어트 에어팟 케이스 후기
(거의 다 썼는데 전화 와서 받고 오니까 날아가서 열받았는데 다시 쓴다 하,,,)

그러니까 때는 7월,, 아무 생각 없이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매대에 나와있는 이 에어팟 케이스와 갑자기 나는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난 매장에서 허버거리며 충동구매하느라 정가 주고 샀는데 인터넷에서 사면 더 싸다....
실색은 이거랑 비슷
가죽케이스 종특인 뚜껑 열면 1/3 딸려오는 거 아주 잊을만하면 떠올라서 거슬림

쨍하게 예쁜 빨강색이고 소가죽? 이었나 그렇게 설명 들었던듯 변덕이 심해서 쉽게 질리는데 3개월 들어지만 아직 질리지도 않았고 바꿀 생각도 없어 떼 별로 안 타는 거 같아 흠집 나나 손톱으로 세게 눌렀는데 거~~의 안 나고 나도 티 안 남ㅎㅎ

일단 고급스러워 보여서 아주 좋음 껍데기가 예뻐야 역시 들고 다닐 맛이 난다 똑딱이도 허벌 아니고 짱짱하고 튼튼해

단점은 비쌈 ㅡㅡ 인터넷서 이거 처음 봤을 때 에어팟 케이스 주제에 무슨,,? 이런 느낌이었는데 실물이 너무 예뻐서 무작정 사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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