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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해 조종사 사망...30년 된 노후 기종
위키트리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1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헬기에는 기장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 헬기는 산불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었으며 버킷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노란색 헬기 한 대가 떨어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망자 인적 사항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사고로 전국 산불 발생 현장에 투입됐던 진화 헬기의 운항을 일시 잠정 중단했다. "산불 진화헬기 운항 재개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