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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날...
어제 정말 서러운일이 있었어요..
아이낳고, 아이가 아직 만2살밖에 안되서
일을못하고 전업주부생활을 하고있어요

지금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고있어요

어제 신랑이랑 싸웠는데,
저한테 애가 어린이집가있는 6시간동안
하는게뭐냐고..
청소도 안하고 뭐했냐고하더라구요..

근데.. 청소열심히 해논건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또집을 다어질러놔서..
청소한티가 잘안나요..

저도 신랑처럼 일하고싶은데..
어제 그소리를듣고
억울하기도하고...
서럽기도하고...

그래서 새벽에 아기가잘때 집을나와서
pc방가서 알바자리를 찾아보고들어왔어요

이제 아이가 어린이집에 익숙해져서
9시까지 있을수있을것 같아서,
일을 찾아봤어요

피시방에서 알바자리를 찾아보는데,
어찌나 서럽고,억울해서 울면서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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