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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만보
차 소리 듣고 오는거 같은데 혹시나 못 만나는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골목에서 작게 만보야~하고 두세번 부르니 뿅~하고 담벼락에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 안했네요ㅋㅋ
돌아갈 때 지붕 타고 넘어가는 건 같은데 어제는 나무로 올라가고 오늘은 차로 가네요~
근데 볼 때마다 만보 꼬리가 너구리 같이 엄청 도톰해서 귀여워요😘
마지막 짤은 어젠데 세상 쫄보가 리노는 이기나 봐요..?
마미 있을 때 그렇게 리노엄마 노랭이한테 승질부리더니..
노랭이 아들이라고 만만한 건지...?
그래 누구라도 하나는 이겨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