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8 읽음
좌충우돌 편순이의 사족많은 'CU 탐앤탐스 떡볶이' 후기
'씨유x탐앤탐스가 콜라보한 떡볶이' 후기를 가져왔어
알바하면서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두서없어도 이해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 잘하고 손님오면 손님한테 집중하고 물건 다 채우고 할일 다 하면서 조금씩 쓴 글입니다ㅠ)
일하는 중인 나....
보충발주를 하려고 매장을 흝어보는데

들어오면 조져야지 했던건데 들어와버림
어제 낮까지는 없었으니까 오후에 들어왔나봐
좀있다가 얘 가격표도 뽑아야겠다



1. 포장 까
2. 내용물 부어
3. (💥뚜껑 빼고💥) 1000w 2분 30초 / 700w 2분 40초
편의점은 거의다 1000w고 가정용 전자렌지 (좀 작은거)는 거의 700w니까 참고하면 된다!
4. 저어주고 맛있게 먹기

(참고로 나는 얼죽아 회원이야)

포크수저도 있다


포장까고 컵에 부어줘!

물 양 꼭 맞춰서 부어줘야해
손님오셔서 인사하다가 한강물 됐어
2분 30초 맞춰주고
나는 돌려놓고 손님받느라 훌쩍 지나서 꺼냈어

괜히 기준을 정해준 게 아니야..
손님분들 중에 혹여 넘쳐서 흘렸다면
잊지말고 직원분께 넘쳤다구 말해주기....


딱 편의점 음식의 살짝 덜 익은 떡 느낌?
근데 쫄깃함이 느껴지더라고
렌지에 조금만 더 돌려서 먹으면 말랑말랑해질듯
기준을 꼭 지킬 필요는 없는 거 같아

국물이 계란 안쪽까지 들어가있는건 아니니까
노른자 으깨서 떡이랑 같이 먹어도 좋을 거 같음ㅎ
떡볶이 맛은 전체적으로
칼칼하고 매콤달콤한 딱 떡볶이 맛의 정석?!,,
맵찔이인 내 입맛에는
첫맛은 어 매운데? 했다가 금새 매운게 사그라들더라고
딱 찰나의 매운맛을 즐기는 몰래 먹기 좋은 맵기였어~!
아침부터 떡볶이 국물 드링킹하니까 칼칼함이 목구멍을 강타하더라고ㅎㅎ


자국만 없었으면 떡볶이인줄 몰랐..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