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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화분위에 꽃을 피우며
봄은 이많큼 왔는데 !

긴겨을은 아직도 미련이 남아
봄바람 속에 하얀 눈송이 날리며 마지막 안간힘을 쏫는다!

그래도 봄은
눈송이 녹여 봄비삼아
겨울을 배웅하며
오느길을 보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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