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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기다렸다면 주목”.. 새 대형 SUV, 벌써 반응 ‘폭발’
토픽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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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국내 상륙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넉넉한 공간

2.0L 터보 엔진·273마력·사륜구동 시스템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드디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틀라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 강력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대

와의 경쟁이 예상되면서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의 보급형 대형 SUV로 국내에서는

7인승 사양으로 출시

된다.

전장은 5,097mm, 휠베이스는 2,979mm로 팰리세이드보다 각각 37mm, 9mm 더 길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82ℓ에서 최대 2,735ℓ까지 확장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되며, 최고출력은 273마력, 최대토크는 37.7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21인치 휠 기준 8.6km/ℓ(도심 7.6km/ℓ, 고속 10.1km/ℓ)로 준수한 수준이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적용

돼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는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전면의 라이트 바와 후면부 테일램프는 폭스바겐 특유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이 기본 탑재되며, 1열 통풍 및 열선 시트, 3존 공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기본 제공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북미 시장에서 아틀라스의 가격은 3만 8,200달러(약 5,560만 원)부터 시작하며,

국내 출시 가격은 6,000만 원대

로 예상된다. 이는 팰리세이드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고급 사양과 넉넉한 공간이 강점이다.
아틀라스는 넉넉한 공간, 강력한 성능, 최신 기술이 조화된 대형 SUV로 팰리세이드와 정면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최신 사양이 강점인 아틀라스는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잠재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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