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 읽음
제대로 사고 쳤다… 해외 가수 최초 타이베이돔 입성한 한국 TOP 아이돌
위키트리태연은 지난 16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펼쳐진 'TAEYEON CONCERT - The TENSE'(태연 콘서트 – 더 텐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태연은 'Fabulous'(패뷸러스)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고, 솔로 데뷔곡 'I'(아이)를 비롯한 'Why'(와이), '사계 (Four Seasons)', 'Weekend'(위크엔드), 'INVU'(아이앤비유), 'To. X'(투 엑스) 등 히트곡부터 '스트레스 (Stress)',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 'Disaster'(디재스터), 'Curtain Call'(커튼 콜), 'U R'(유 아) 등 팬들의 염원이 담긴 곡들까지, 그야말로 솔로 10주년 히스토리로 가득 채워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관객들 역시 오랜만에 대만을 찾은 태연의 무대에 '늘 여기에서 너를 지켜줄게'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으로 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앙코르를 요청하며 박수와 함께 태연의 이름을 외치는 등 뜨거운 응원과 환호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