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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겟! 스벅 썸머 레디백
요새 하싼 스벅 레디백 그린~
드디어 손에 넣었어요!

신랑이 오늘 새벽 5시50분에 기상해서 줄서있다가 받아왔지요.
6시 좀 넘어 도착했는데 세번째였다네요.
첫번째 줄 선 분은 60대 아저씨, 5시에 왔다고 헉
심지어 프리퀀시 부족해서 아메 7잔 사고 받아가셨다고...

그 새벽에 30명 넘게 줄 서있다가 8개밖에 입고 안됐단 얘기에
많은 분이 발길을 돌렸다네요. 시간아깝
신랑도 좀만 더 늦었어도 새벽에 일어난 것이 말짱 도루묵 됐을꺼라며
어깨를 으쓱으쓱(응 해두 돼. 하구 싶은 거 다 해)

자아~~ 애증의 가방을 볼 작시면!! 얼쑤!
7시 오픈이었는데 기꺼이 꼭두새벽에 일어나주신
신랑님께 심심한 감사를♡
(절대절대 강요하지 않았어요!)

또, 요래 자랑도 여기저기 해줘야 그 재미로 또 요런거 해주겠죠?
ㅋㅋ 언박싱 뭐 이런거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가방이 크고 두툼하네요
요리조리 돌려보니...
큽... 이쁘네요 데헷^^
중간에 공간분리도 되니 실용적이겠어요.
음... 난 뭘 담아보나.. 꺄항

직원들이랑 스벅엘 자주 가게되는 신랑은 담달엔 핑크 받아온대요.
음..핑크는 내 취향 아니니 당근해볼까요?

그럼 전 급하게 마무리합니당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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