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8 1,912 읽음 삼겹이에 쌈배추 김여사님 구독하기 137 138 콘텐츠의 수익 3 아침에 해가 반짝 났더니 차츰 흐려져 구름이 종일 이더니 비는 내리지 않았네요 딸내미가 청도 미나리 사러가기로 했는데 사면 나눠 준다고 하더니 저녁때가 돼도 소식이없길래 아들이 배고프다고 저녁 먹자고 하길래 달큰한쌈배추에 삼겹이 구워서 한끼 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38 0 / 300 입력 채널을 구독하시겠어요? 김여사님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