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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6m27 경신
포모스
이날 듀플랜티스는 6m07을 넘으며 우승을 확정한 뒤, 바를 6m27로 높였고 첫 번째 시기에 성공적으로 넘었다. 세계육상연맹은 "듀플랜티스가 개인 통산 11번째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그의 뛰어난 기량은 다시 한번 장대높이뛰기 세계의 지평을 넓혔으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듀플랜티스는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은퇴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육상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그는 미국 장대높이뛰기 선수였던 아버지 그레그 듀플랜티스와 육상 7종경기 및 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스웨덴 출신 어머니 헬레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또한 그의 형 안드레아스 역시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듀플랜티스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를 따라 스웨덴 국적을 선택했다.

현재까지 듀플랜티스는 장대높이뛰기 실내외 통합 기록 1∼11위(6m27∼6m17) 모두를 자신이 세운 기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지위를 확립하고 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