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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금융인으로 잘나가다가 생애 처음 스스로 선택해 데뷔한 여배우 근황


차주영은 "어릴 때부터 혼자 해외 생활하고 데뷔를 하고서도 마찬가지였고 다들 연고가 있는데. 저는 한국에 연고가 없는 거다. 연기라는 것 자체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가 하는 게 맞나'라는 의심 속에서 하루살이처럼 느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날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 차주영은 "저는 작품 할 때 잠을 안 잔다. 못 잔다. 잇몸도 다 내려앉았고 요령 피우는 법을 몰라서 그냥 하는 거다. 될 때까지"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홀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차주영은 "배우는 내 생애 처음 스스로 선택한 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차주영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27살의 나이에 데뷔해 '구르미 그린 달빛',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빙구', '저글러스', '기름진 멜로', '나를 사랑한 스파이', '키마이라'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어게인 마이 라이프', '더 글로리'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최근 '원경'을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차주영.
작품마다 온 힘을 다해 열정을 쏟는 차주영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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