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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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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ㆍ 큰형부ㆍ 작은언니ㆍ 그리고
소소부부 늘 함께 댕기는 세자매가
산성 갔었는데 한바퀴 돌고나니
밥 달라고 배꼽시계는 울려대니
작은언니가 해칼 잘하는 곳 있다고
데꼬 갔어요
입구는 허름한 천막과 다래 등나무
덩쿨이 오래된 주점인 걸 대변하는 것
같았어요
안으로 들어서니 커다란 조롱박이
기둥과 벽면에 장식되어 있었고
외부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내부는 제법 큰 공간식당이더라구요
그 식당은 시어머니가 시작해 지금은
며느리가 이어서 하고 있더군요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에서
우리는 오징어 드간 부침개랑 국물이
끝내주는 해물칼국수 한그릇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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