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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핀 꽃
봄을 알리듯
호접란에
흰꽃
분홍꽃
피기 시작한다

하나 둘씩 사기 시작하다가
식물 갯수도 많아져 이제 난
식집사가 되었다

호접난이 꽃피어
기쁘다

집애서 우유와 알커피로 만든 라떼를 마시며
꽃을 바라본다

‘너도 이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했구나 고생했어’ 호접난과 나는
대화(?)를 나누었다

주식과 코인이 하락하고 있지만
예쁜 호접난 꽃을 보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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