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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겨울
겨울은 차가운 공기와 하얀 눈으로 가득한 계절이다. 나무들은 얼어붙은 가지를 늘어뜨리고, 하늘은 맑고 푸르다. 이 시기, 우리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따뜻한 담요에 쌓여 아늑한 시간을 보낸다. 눈이 소복이 쌓인 풍경은 마치 동화 속 세상을 연상케 한다. 아이들은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에 열중하고, 어른들은 따뜻한 온돌에서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겨울은 외로움과 고요함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계절이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 안는 것이 겨울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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