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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커피~
접니다!

굿주말 되고 계신가요? ㅎㅎ
전 어제 어머니랑 커피 마시러 나갔었어요~

어제 날씨가 여긴 좀 꿀꿀(?)했었거든요.

이런 날에는 역시 백화점에서 커피를 ㅎㅎ;; 대신 뭐 사지 않기로!!!
간만에 백화점에 오니 예쁜 것도 많이 파네요~
제가 큐티폴 고아 커트러리를 사고 나서, 다음으로 눈여겨 보았던 장귀올의 커트러리가 있네요.

30% 할인 하신다는 말에 손이 갈 뻔..

난 커피 마시러 왔다. 난 커피만 마실 거다...
어머니는 여기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특히 풍경을 눈여겨 보심 ㅋㅋㅋ

그래도 어머니께도 말씀드렸어요. 우린 오늘 커피만 마신다아~

전에 올 때마다 텅장이 되어서.. ㅎ
확실히 걸으며 눈으로 이것저것만 봐도 이뻐요.
기분 전환이 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좋아하는 스피커 집에도 괜히 구경해봐요.

이쁘다~
그리고 좀 지칠 때쯤 커피 마시러 왔어요~^^
어머니께서도 여기 좋아하심~
오랜만에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네요.

특히 저랑 동생의 결혼이야기.. 부모님의 연세도 많고...

사실 저도 나이가 많다보니...결혼 일찍한 친구들의 자녀들은 이미 장성한 경우도 있고...

그래서 올해는 노력해보겠다 등등 좋은 대화 나누었어요.

예민할 수 있는 문제지만, 웃으며 즐겁게 대화했네요~
그러다 갑자기 어머니께서 "나 그거 살란다!!!"

응???
...

이쁘나요? 모양도 이쁘지만 소리는 더 좋네요 ㅎㅎㅎ

저희 집에 좋은 소식이, 좋은 손님이 가득 올 거 같아요!

이웃님들께도 좋은 기운 전해드릴게요~^^

어제는 그렇고 오늘은 뭐하냐구요?
ㅡㅡ...
지금까지 쭈그려(?) 앉아 마늘깠음...

그리도 다깠다!!!

했더니...
작은 쇠절구를 가져다주심...
ㅡㅡ...

어제랑 오늘 갭차이 무엇???

무엇보다 저도 지주인데 말입니다!!!

킁...

일단 마저 찧고 볼게요.

굿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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