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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에 이어 구글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참전
IT조선
앱트로닉은 지난 2016년 설립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로 현재 구글의 딥마인드와 함께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B캐피탈과 캐피탈 팩토리가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구글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글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앱트로닉은 이번 투자금을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 및 대표모델인 ‘아폴로’ 제조시설 확대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구글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기업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라는 모델의 로봇을 개발해 연내 자체 공장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또한 지난해 휴머노이드 개발 스타트업 피규어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한재희 기자
onej@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