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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주한 무관단 초청 첫 설명회 “교류협력 증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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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등 24개국 무관 44명 참석

AI 로봇 분야 교육과정 소개도

임기훈(앞줄 왼쪽 일곱째) 국방대 총장이 국방부·육군본부 관계자, 24개국 주한 무관단 일행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대학교는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기훈 총장 주관으로, ‘주한 무관단 초청 국방대학교 설명회’를 최초로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의 국방·안보 협력을 희망하는 우방국 및 교류·협력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국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일본·호주 등 24개국 44명의 주한 무관단과 국방부, 육군본부 관계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임기훈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교 홍보 영상 시청 △일반현황 소개 △주요 기관별 교육과정 △외국군 수탁교육 절차 △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방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사이버, 우주 정책·국방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교육과정과 연구 등에 관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 총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방대학교가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국방 분야의 정책 연구와 개발을 선도하겠다”며 “또 우방국 및 교류·협력국과의 다양한 교류 협력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국내외 국방 관계자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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