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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믿고 기다려 주신 군민께 감사”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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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사진=함평군)

관급공사 수의계약 청탁 업자로부터 고가의 양복 구매비용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상익 함평군수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부(김연주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상익 함평군수 등 피고인 3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이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13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의 무죄선고와 관련해 “현명한 판결을 내려준 재판부와 믿고 지지해 주신 군민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군수는 “2020년 4월 보궐선거 출마 당시 가졌던 군민께 희생과 봉사한다는 처음 마음가짐에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군정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군수는 취임 직후 군수 관사를 폐지해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로 활용토록 했고 현재까지 5년간 급여 전액(4억 5천만 원)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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