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읽음
주병진♥신혜선, ‘결혼 전 동거’ 질문에 유쾌한 케미… 핑크빛 기류 무르익나
잡포스트
0
이미지출처 =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쳐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배우 주병진과 변호사 신혜선이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최종 선택한 13살 연하 신혜선과 본격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애 가치관을 나누며 한층 더 깊어진 관계를 보여줬다.

데이트 중 신혜선은 조심스럽게 “결혼 전에 동거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요즘 한국에서도 동거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주병진은 “젊은 사람들이 직장이나 학업 때문에 방값을 줄이려고 동거를 한다고 들었다”면서도 “근데 나는 그게 가능할까 싶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곧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하며 “어떻게, 급하시면 동거라도?”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예상치 못한 주병진의 농담에 신혜선은 크게 웃었고, “그럼 내일부터 집 알아볼까요?”라며 센스 있게 받아쳤다. 주병진은 이에 대해 “이런 농담을 편안하게 받아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신혜선과의 케미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유머 속에서 관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며 미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과연 주병진과 신혜선의 로맨스가 현실 연애로 이어질지, 다음 방송에서 어떤 변화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