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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먹으러 올래?
정월 대보름 날 이네요
어제는 날씨가 많이 푹했지요
오늘은 혹시나 약속이 있으려나
싶어서 저녁 먹으러 올래?
했더니 오겠다고 해서 오곡밥에
나물해서 한끼 했지요
꼬맹이는 흰쌀밥에 양념고기
구워서 줬더니 잘 먹었네요
그래서 밥은 두번 했지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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