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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전통시장·골목상권·소상공인 통합설명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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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경기 남부지역 전통시장·골목상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오후 진행한 행사에는 경상원 김경협 이사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김재균·이병숙 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남부 21개 시·군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원 지원사업 및 관련기관 주요 정책 안내, 현장 소통 등 침체된 경영 회복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고은정 위원장은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시장이 위축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경협 이사장은 "경상원은 전년도 4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듣기 위해 31개 시군을 직접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경영환경개선 등 경상원 주요 지원사업 설명과 더불어 경기신보 주관 자금 지원, 보증상품 소개, 소진공 주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

한편, 경상원은 올해 소상공인의 단계별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총 20종의 지원사업을 362억원의 규모로 편성했다. 지원사업별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 '경기바로'와 경상원 종합상담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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