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읽음
김도훈, 김윤혜 직진 고백에 “오늘 잠은 다 잤네”
싱글리스트
0
‘나의 완벽한 비서’ 김도훈이 김윤혜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는 우정훈(김도훈)을 걱정하는 정수현(김윤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일을 걱정하는 정수현에게 우정훈은 “우리 강 대표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라서 방법을 다 찾고 있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유실장님도 너무 걱정 안해도 되고”라며 혹시나 정수현이 유은호(이준혁)을 걱정할까봐 의식했다.

그러나 정수현은 “아니 정훈씨요, 정훈씨 괜찮냐고요”라고 강조했다. 우정훈은 무슨 뜻인지 모른 채 “뭐야 지금 나 걱정해 주는 거예요? 이러면 나 또 감동받는데”라고 말했다.

정수현은 이런 우정훈에게 “나 짝사랑 완전히 접었어요 이제 마음 정리 다 했다고요”라며 “그리고 나 여기 물통 가지러 온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 뒤 뒤돌아섰다.

뒤늦게 정수현의 마음을 알아차린 우정훈은 “뭐 그러면 나 보러 왔다고 하면 되지”라고 수줍어하면서도 “나 오늘 잠 다 잤네”라고 설레여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