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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가~~~
(되 새기는)채근담.

소동파가 말했다.
부유해도 친하지 않
고 가난하다고 멀리
하지않는 것을 군자
라 한다.

부자라 가까히 하고
가난하다 멀리하는
것은 졸장부나 하는
짓이다.



날이 조금풀린듯합니다

아침햇살이

무척 눈부시네요

찬란한

이 빛을 볼수있음이 감사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반찬봉시 가 있는날~~

가서

열씸히

맛나게

만들고 오겟습니다


편안한

하루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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