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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접니다!

굿밤되고 계신가요?

간만에 뵈어요 ㅎ
제목대로 자랑질입니다.

뭘 자랑하냐?

사실 별로 내세울 게 없는 저입니다만..

흠..
1월 21일에 어떤 유튜브를 보니, 다음 날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사실 퇴근 후 나름 성실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소소한 목표를 설정하고 움직인다?라는 부분이 새삼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바로 실행하는 단순한 저입니다 ㅎㅎㅎ;;

근데 어떨 땐 70점, 어떤 때는 100점~
정말 좋았던 건 이 과정에서 받는 점수가 아니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더 자세히 아는 계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어지는 맘도 커지구요 ㅎㅎ 대신 거창한 목표가 아닌 소소한 목표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나아지는 제가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팔굽혀펴기 100개를 설정하면 정말 그것만 하고 오진 않잖아요?! 아무래도 더 하고 오게 되는 ㅎㅎㅎ
막연히 알고 있던 것도 목표를 설정하니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거 같구요 ㅎㅎ(금융천재라니.. 글 제목에 손이 오그라드는...)

그리고 어제,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분들은 엄청 힘드셨죠? 저도 적지 않은 비중을 넣었다가 어제는...

4년만에 처음으로 전량 매도를 고민했습니다...4년동안 그 변동성을 많이 경험했고, 그 와중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매도 가격까지 설정했던 저지만 트럼프의 관세 전쟁과 빌 게이츠, 하워드 막스 등의 가상자산 무용론 등으로 시장이 완전 무너져 가더군요...

그때 갑자기 한 문장이 떠올랐어요.

"전쟁의 천재란 주변의 모든 것이 미쳐갈 때도 평범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 - 나폴레옹
네~ 제가 좋아하는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에서 봤던 문구가 떠오르더라구요.

많은 사람이 포기하고 공포에 떨다 떠나갈 때...난 무엇을 해야겠는가, 무엇을 하겠다고 그렇게 공부하며 다짐했던가.
그래서 평소대로 업무 보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목표 적고 잤습니다.

비록 잠을 설치기도 하고 문득 다시 공포감이 엄습했지만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잘잤어요.
계속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가끔 다 놔버리기도 하지만 또 하면 되죠.

여전히 뱃살도 많고, 주름도 많고, 흰머리도 많고, 아는 거 없고, 소심하고, 멍청할지언정...

포기는 없습니다.

제 목표는 변한 게 없어요. 통제할 수 없는 건 내려놓고, 지치면 쉬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걸 할 뿐입니다.

그리고 제 모토,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난 내 목표를 반드시 이룬다"

그렇게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 오늘도 저 목표에 동그라미도 치며 웃었다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장에 잠시 우울했다가,

내일 스페인어 한 문장은 뭘로 외워볼까 기대감도 가졌다가,

급 저녁 후 컵라면을 마시려다 돌아서며 울다가(운동은 왜 하는거냐...),

다 잘될 거라며, 내가 그렇게 만들거라며 웃고 다짐하며,

그렇게 잡니다.

난 참 행복하다!!! 행복하게 만든다!!!

이게 오늘 자랑질의 핵심입니다 ㅎㅎㅎ

갈수록 말도 많아지네요. 잘게요.

모두 자신의 삶 속에서 성공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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