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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날 숲에 산책 다녀왔어요
2월의 첫날 날씨가 춥지도 않고 좋아요.


숲에 들어가는 입구에 멋진 그림이 걸려있네요.

도로나 길은 눈이 다 녹았는데 이곳은 눈이
많이 남아있어요.

산으로 오르는 계단이 까마득하네요.

대나무도 있어요.

산에서 내려오면서 재래시장에 들렀어요.
연휴 지나고 다시 활기찬 모습이예요.
딸기 두 팩에 만원이라네요.

한라봉 진짜 큰데 만원이래요.
다른곳 둘러보니 4개 15,000원 하는데
이곳이 싸게 파네요.

반가운 항아리 실은 할머니 수레를 만났는데
할머니가 아니고 다른분이네요.
여쭤보니 할머니 돌아가시고 며느리라고 해요.
그동안 청국장 쭉 할머니한테 사 먹었는데
한동안 안 보여서 찾아다니고 했었는데
돌아가신걸 몰랐네요.
할머니께 청국장 배워 만드셨으니 맛은
비슷하겠죠.
날씨 좋은 2월의 첫날 잘들 보내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여유있는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