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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결혼 발표'...국민적인 인기 끌던 걸그룹 멤버 안타까운 근황


그러던 중 지난 2021년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요~

초아는 신혼 1년 차에 임신을 위해 찾았던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고, 믿기지 않아서 대학 병원을 다섯 군데나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초아는 "작년에 암 수술한 부위를 임신을 위해 묶어주는 수술이라 교수님이 유착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염증 하나 없이 깨끗했대요. 나팔관도 봐주셨는데 좋았다고"라고 전했는데요~
최근에도 초아는 "입원 수속 완료. 내일이 수술이라 아직 링거도 안 달고 나이롱환자 아니냐고요"라며 또 입원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암 투병을 끝내고 임신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초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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