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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걸었습니다.

걷고 또 걸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걸었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도 걸었습니다.

추운 날 눈을 맞으며 걷는 것은 고통스러웠습니다.

물론 날이 좋은 날도 있었고 꽃길을 걸을 때도 있었습니다.

왜 걸었는지는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내가 왜 걷는지...

당신은 왜 걷는지...

혹자는 이렇게 알을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희망을 위해서 

등등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는 계속 걸어가야한다는 것입니다

걷다보니 또다시 새로운 문앞에 서있습니다.

2025년 설날

자의든타의든 나는 그 문을 열고 또 걸어야만합니다.

물론 당신도 걸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걸어가는 길은 고통이나 괴로움이 없이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꽃길만이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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