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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서 오토바이·버스 충돌 사고…1명 사망
위키트리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호 위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근 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만 음주나 마약 운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3년(2022~2024년) 설 연휴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한 결과, 설날 당일 사고 1건당 피해자 수가 2.3명으로 평상시보다 58.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공휴일 3일간 전체 사고 건수는 평상시 대비 13.6%, 대인사고는 16.7% 증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20세 미만 피해자가 57.2% 늘어났으며, 연휴 기간 사고 다발 시간대는 새벽(자정~4시)과 정오 전후(오전 10시~오후 2시)로 조사됐다. 음주운전 피해자는 설 전날과 다음 날에 각각 9.2%, 10.9% 증가했고, 무면허운전 피해자는 설 당일 79.7%나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