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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허경희, 올해의 MVP...박지안 루키상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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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허경희, 박지안이 각각 올해의 MVP, 올해의 루키로 선정됐다.
29일 밤 '2024 S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전현무, 장도연, 이현이가 MC를 맡았다.

'골 때리는 그녀들' 선수들에게 주는 베스트 플레이어상 올해의 루키 3위는 배혜지, 2위는 박하얀, 1위는 박지안이었다.

박지안은 "제가 18년도에 데뷔했는데 생에 첫 시상식이라 너무 떨린다"라고 했다.

그는 "이근호 감독님, 이영표 감독님 감사하다. 주장 혜인 언니 등 모두 감사하다"라고 했다.

베스트 플레이어상 올해의 MVP 3위는 정혜인, 2위는 사오리, 1위는 허경희였다.

허경희는 "개인상이긴 한데 제일 생각나는 게 우리 구척 멤버들이다. 작년 연말까지 정말 주말 빼고 평일 매일 아침 8시에 잠이 덜 깬 채로 만나서 공을 차고 했다. 얼마나 이 축구에 진심이고, '골때녀' 프로그램에 진심인지 옆에서 같이 보고 뛰고 느끼기 때문에 이 상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현이 언니, 모델이란 모델은 다 찾아서 오디션 볼 수 있는 기회 주시고, 구척의 캡틴으로 언니가 입는 거, 먹는 거 다 물심양면 지원해 주셨다. 축구관 대관도 해주셨다"라며 "언니 최고다. 하트 뿅뿅"이라고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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