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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작아진 실내화❎
1학년때 신던 실내화가 작다고 해서 새것으로 바꿔주고 헌 실내화가 걍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슬리퍼 처럼 신발 뒤꿈치부분을 가위로 잘랐더니 나름 몇일은 더 집에서 신겨도 될것 같아요.
그래두 앞쪽이 쫌 찡긴다고 어뭉한테 앞쪽도 가위로 잘라보라는데 그건 못할것 같아서 걍 신다가 버리자고 했네요.
새로 빨면 깨끗해 질만한건 걍 버리기 아까운것 같아요.
누구 주기도 그렇고, 재활용 실내화는 몇일뒤에 쓰레기봉투에 담겨질지도 모르는데 참 요즘은 사는것도 빠르고 버려지는것도 빠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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