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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시켜 먹어요
오전에 일찌감치 볼일이있어
나가서 꼬맹이가 학원에서
오기전에 온다고 바쁘게 대충
마트에 들러서 사서 배달 시켰네요
아직도 몇번은 더 봐야해서 ᆢ
집에 와서 기다려도 안오더니
전화해서 며칠동안 할머니 집에
갔으니 오늘은 집에 와주시면 안돼요?
하길래 군것질거리 산거 들고 갔네요
집에오니 퇴근한 아들이
저녁은 시켜 먹어요 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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