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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인간승리→코로나 술판 주인공→FA 미아 위기→공룡들 최고연봉자 우뚝→야구도 모르고 인생도 몰라요
마이데일리
NC는 23일 "외야수 권희동(35)이 1억 5000만원에서 50% 인상된 2억 2500만원에 사인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권희동은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0, 13홈런 77타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2024시즌. 34세에 커리어하이를 썼다. 123경기서 타율 0.300 13홈런 77타점 OPS 0.869로 맹활약했다. 특히 출루율 0.417로 5위에 오를 정도로 남다른 선구안을 과시했다. 안정적인 수비력, 특유의 앞으로 쓰러질 듯한 타격폼의 완벽 정립 등 후배들의 귀감을 사는 선배로 거듭났다.
NC는 "투수 한재승은 이번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51경기에서 1승 2패, 6홀드의 성적으로 3400만 원에서 121% 인상된 7500만 원에 계약했다. 투수 김재열은 100% 인상된 1억 2000만 원, 포수 김형준은 90% 인상된 1억 1000만 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2023년 2차 드래프트로 이적한 김재열은 지난해 프로 데뷔 최다인 69경기에 등판해 1승 5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NC 불펜의 주축 역할을 했다. 김형준은 데뷔 후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리그 포수 중 도루 저지율 1위(0.378)의 수비력과 17개의 홈런으로 공수에서 본인의 역할을 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