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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부부싸움 알리더니… “bye bye”
리포테라“진짜 완전 싸우는 중”

그는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을 통해 하라주쿠 번화가에 위치한 40억~50억 원대의 고급 자택을 공개했다. 하지만 정리되지 않은 야노시호의 옷방이 카메라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부부 간 갈등이 시작됐다. 이 영상은 38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제작진이 “음성 메시지 당시의 톤이 달랐다. 지금은 왜 이렇게 당당하냐”고 지적하자, “그렇지. 약하지. 나는 약해”라며 풀이 죽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포르쉐를 타고 지나가는 아내를 보고는 “자기는 포르쉐 타고 나는 걸어서 편의점 가고. 난 이렇게 살고 있다”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더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야노시호에 대한 깊은 신뢰도 내비쳤는데, “일은 확실히 잘한다. 인정한다. 자기 이미지 관리를 엄청 잘한다”며 “아직 모델을 한다는 자체가 사실 대단한 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딸 사랑을 낳았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부부간에 저런 에피소드가 있어야 재미있지”, “시호 씨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