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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둘째 출산 과정 ‘공개’에 김준호도 ‘깜짝’ 놀랐다
리포테라그녀의 출산 광경에 모두 놀랐다

혜림은 출산을 앞두고 남다른 여유를 보였다. “열달 내내 긴장하다 출산 당일에 도망갈 수도 없으니 내려놓았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인 그는, 제왕절개 수술실에도 걸어서 들어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지우는 “혜림 씨가 걸어서 들어가는 게 더 신기하다”며 깜짝 놀랐고, 박수홍과 김준호도 “보통 베드에 눕거나 휠체어에 앉아서 실려 들어가지 않나”라며 재차 확인했다.

혜림은 첫째 때와 달리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뻐했다. “시우 때는 다 캔슬되고 출입금지 상황이었다”며 “이번에는 상황이 좋아져 오빠와 시우가 같이 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시우는 동생을 처음 본 순간부터 눈을 떼지 못했고 “귀엽다. 신시우 닮았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혜림은 둘째를 품에 안고 눈시울을 붉혔다. “첫째 때는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둘째를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며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 아닐까”라고 털어놓았다. 혜림은 아들을 바라보며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라고 인사했고, 빨리 나아서 김치수제비와 비빔면을 먹고 싶다며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지. 정말 대단하네”, “시우가 벌써 듬직한 형아가 됐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