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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범죄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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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지난해 범죄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 등에서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였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특별교부세, 도비지원,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 5억 5000만원 사업예산을 확보해 방범 CCTV 확대 설치, IOT 시설물 통합 장애관리 시스템을 신규 구축 등 사각지대 범죄 예방, CCTV시설물 관리 효율 향상, 생활 안전 강화 등에 투입했다.

특히 범죄 우려가 높은 산책로, 등산로, 주택가에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삼성마을 등에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자가 정보통신망을 확대 구축해 향후 30년간 약 6억원 정도 공공요금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또 고화질 영상자료 확보, 고사양 카메라 활용을 극대화했다.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아 도에서 처음으로 자가 정보통신망과 IOT 기술을 활용한 CCTV IOT 시설물 통합 장애관리 시스템을 111곳에 탑재 구축해 실시간 유지관리 및 원격제어로 유지보수 기능을 보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861곳에 카메라 3399대 CCTV를 설치, 범죄 수사 목적 등 1421건 영상정보 열람 및 자료를 제공해 범죄 예방과 용의자 검거 등에 힘을 보탰다.

또 CCTV 통합관제시스템과 개인 스마트폰 앱 '안전귀가서비스'를 연동해 늦은 밤, 긴급상황 시 스마트폰 GPS 위치 추적으로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게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IOT 스마트 기술과 지능형 CCTV 관제를 통해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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