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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 언제까지 독박육아..?!

난 눈을 좋아하지만 이제 좀 싫어질라한다.
4일째 새벽에 못들어오는 남편..
그만큼 지속되는 혼자만의 육아..
아침에 들어와서 자다가 다시 나가야하는 남편도 고생이고 힘든거 이해하지만 5일동안 제대로된 잠 못자고 버티고 있는 나도 너무 힘들다.
오늘은 남편이 자고 일어났는데 방에 박혀서 핸드폰 게임하고있던게 갑자기 얼마나 화가나던지 못참고 짜증을 내버렸다.
오늘도 길이 얼어있어 나는 또다시 독박육아.. 남편은 오후부터 쭉 근무중..
잠이라는게 사람을 참 예민하게 만든다..
눈 이제 그만와야 평화가 찾아올거같다..
제발 멈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