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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힐튼 조식
25년 APEC 정상회담 유치를 위한 준비 중이라며
호텔 곳곳을 수리하느라 식당도 공사중이었어요
덕분에 세미나실 혹은 대강당 같은 곳을 식당으로 만들어놨는데 맛있게 먹을 생각에 들떠 사진을 못찍었네요

전날부터 쫄쫄 굶어서 배가 고팠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힐튼 조식은 언제나 실망시킨 적이 없었는데
식당 사정상 메뉴도 많이 바꿔야 했나봐요
그래도 많이 돌아다닐 예정이라 양껏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을 나서니 깜짝 선물로 받았던 곰돌이가 거대사이즈로 있더라고요~
그때는 곰돌이가 피곤해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많이 지쳐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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