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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굴 국밥과 칼국수





어제 명절 전에 수원 연화장에 함께 계신

부모님 뵙고왔어요.

명절에 가면 예약도 해야하고 사람도 많고

복잡해 미리 다녀왔어요.


연화장 다녀오며 아점 먹으러가는데

전날은 어른들 취향으로 장어 먹었으니 어제는

언니 손주에게 뭐 먹을래? 했더니 " 한우 "

그러는거예요. 아이 엄마가 " 아침 11시에 한우

먹는건 좀그렇지? 칼국수 먹으러가자 " 해서

가게된 집이예요.

저는 매생이 굴 국밥 먹었어요.


들깨칼국수 얼큰이칼국수 닭칼국수 시켜

골고루 맛봤네요.


언니가 손주 한우 먹고 싶다고 한게 맘에

걸렸는지 식사하고 정육점으로 가서 채끝 등심

사서 저녁에 구워먹으라고 사주면서 제것도

사줘 덕분에 얻어왔어요.

언니네 가면 항상 두손 가득 가져오네요.


저녁에 집에와서 구워 먹었어요.

야채가 양파와 마늘밖에 없어서 아쉬운대로

먹었는데 역시 한우는 맛있어요.


언니가 준 딸기와 골드키위로 후식도 먹었네요.


행운스핀 오랜만에 10캐시 나왔네요.

날이 넘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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