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읽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개미-파라다이스-신-제3인류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시작은 끝모를 디테일의 천재 개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실망인 아니 어려운 제3인류로 일단 마쳤습니다.
그런데 다시 기억이라는 2권의 책으로 그가 돌아왔습니다.
역사교사인 르네라는 주인공이 우연히 최면공연에 갔다가 얼뜰결에 최면의 체험가가 되면서 기억의 문이 열리고. 112호의 방이 있는 전생의 방을 넘나들면서 우연히 자신의 전생을 알게되면서 다양한 시대와 나라,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기억,심층최면까지 전생 탐험을 경험하게됩니다.

일단 글이 술술 읽혀집니다.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 몇개 없습니다. 프랑스 소설이나 일본소설을 읽어면서 주연,조연의 이름이 너무 나오면 도표그리면서 읽지않으면 재미와 흥미가 확 떨어지면서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으데. 이번 기억소설은 아주 잘 진도가 나갑니다.
개미에서 봤았던 충격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베르베르의 디테일의 묘미를 한번 느껴볼만한 좋은 책입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