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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기는 글
채근담.

무슨 일이든 여분을
조금 남겨 뜻을 다
채우지 못 한다면,
조물주도 시기하지
않을 것이고 귀신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만약 일에서 반드시
완벽한 욕구가 충족
되기를 바란다면 그
끝은 안에서 소란이
일거나 밖에서 근심
을 부를 것이다.





되새기는 글귀~~

지인이

날마다 보내주는 좋은글귀들입니다


아름다운 꽃들보시면서

한번들 읽어보시고

마음에 되새겨보셧음해서

올려봅니다





편한 주말 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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