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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건면 먹어본 후기....
엄빠가 신라면건면이라는걸 사오셨어요.

새로운 음식 도전에 대한 겁은 누구나 있죠.

물론 저는 세상 쫄보....ㅎㅎ...ㅎㅎ

그래도 도전!!
귀찮으니 전자레인지 그릇으로

면이 얇고 양이 적어요.

왜죠?
많이 주세요!
얘는 짜파게티에 있는 조미유 같은데

같이 넣으라해서 넣었어요.
버섯 사이즈 커서 짱조흠!

표고버섯 짱조하!

근데 당근도 짱 큼.

다른 채소도 짱 큼...
계란도 넣고

계란 노른자는 터질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톡 톡 찌르고
물은 500 넣으래여

칼로리는 350인데

칼로리 생각하면 라면을 먹지말아야...🤐
전자레인지에 끓여서 주변에 양념 보글보글

물의 양이 많아보이지만 저는 직수정수기에 정량을 입력해서 넣었으니 이 비쥬얼이 실제가 맞아요.
자체 모자이크ㅋㅋㅋ

아쉬운건 라면이 잘 안풀어져요ㅠㅠ

그래서 몇번을 중간중간 풀어줘야함ㅠㅠ
불어보이지만 전혀요.

딱 잘 익음.

전자레인지로 10분정도 돌렸어요!
싹싹 다 먹음.

국물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밀가루 맛이 덜해요.

면이 미역국라면처럼 부드러울것 같지만 쫄깃쫄깃하고

채식라면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채식라면이라면 이런 라면 일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약간 심심해요.

싱겁게 먹는 저로써는 괜춘!

조미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약간 느끼한맛이 있어요.

근데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덜해서 느끼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듯

개인적으로 국물맛은 오리지널이 낫고 면은 이 면이 맛있어요ㅋㅋ

가끔은 먹어볼만한데

아참, 근데 농심 친일기업...이라는것때문에 굳이 추천드리진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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