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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참사] CNN·NYT 등 美 언론 긴급보도… “보잉사 인력 파견 가능성”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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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여객기가 추락해 사고 수습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쯤 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태국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에 부딪혀 폭발했다. 2024.12.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여객기가 추락해 사고 수습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쯤 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태국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에 부딪혀 폭발했다. 2024.12.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주요 언론들도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를 보도했다.

미국 CNN은 28일(현지 시각)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를 긴급 뉴스로 다뤘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 중 추락해 활주로 외벽과 충돌했다.

CNN은 사고 항공기가 미국 보잉사의 ‘B737-800′ 기종이라고 소개하면서 미국 시카고의 보잉 본사 등에서 한국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인력을 파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밖에 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를 온라인판 주요 뉴스로 다뤘다.

한편, 사고 기종인 보잉 737 계열 항공기는 미국에서 근래 잇따른 사고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대부분 ‘B737 맥스’ 기종이었지만, B737-800도 포함됐다.

앞서 지난 3월 6일 미국 피닉스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 B737-800 여객기의 객실에서 연기가 감지돼 포틀랜드 공항으로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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