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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롤링이 해리포터에서 분배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

다양한 사람들이 파괴했다는거
보통은 총 7개의 호크룩스 중
주인공이 과반수를 파괴하거나 전부 파괴하는데
해리포터는 주인공 외의 다른 비중있는 인물들에게도
파괴하는 역할을 부여해줬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해리가 바실리스크의 독니를 이용해 파괴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덤블도어가 그리핀도르의 칼을 이용해 파괴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론이 그리핀도르의 칼을 이용해 파괴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헤르미온느가 바실리스크의 독니를 이용해 파괴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크레이브가 악마의 화염 마법을 이용해 파괴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크레이브가 악마의 화염 마법을 이용해 파괴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볼드모트가 살인 마법을 이용해 파괴함
그 중 호크룩스를 만든 장본인(볼드모트)과 악역(크레이브)도 포함됨
숨겨진 또다른 주인공 네빌도 파괴자 중 한명이어서 좋았음ㅋㅋ